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쇼지 메조 (문단 편집) === 그 이후 === 236화에선 지로와 함께 [[갱 오르카]]의 밑에서 인턴을 한다.[* 가장 빌런같아 보이는 히어로 3위인 것을 감안하면 지금와서는 나름 생각해 볼만한 대목.] 미도리야가 올포원이 자신을 노리고 습격하는 것에 타인이 말려들까봐 모두에게 원포올과 올포원에 대한 진실이 담긴 손편지만 남겨두고 떠나자 A반 전원+엔데버와 함께 미도리야를 찾아 데려오려고 출동하고, 319화에서 홀로 싸우느라 지쳐서 딕테이터에게 몰린 미도리야를 발견해 구했다는 바쿠고의 연락을 받고 모인다. 320화에서 또 연막을 뿌리고 검은 채찍으로 날아 달아나려는 미도리야를 바쿠고, 코다, 세로, 지로, 오지로, 사토 등이 어두운 폐건물 안으로 몰아 넣어주자, 토코야미, 아오요로즈, 카미나리와 함께 협공, 전에 라인업을 짰었을 때 이 멤버면 올마이트도 두렵지 않다고 합숙 습격에서 미도리야가 말했던 것을 언급하며 도망쳐서 혼자가 되려는 그를 말린다. 카미나리가 미도리야를 붙잡고 있는 동안 절연 테이프를 휘감은 팔로 미도리야를 구속하며, 토코야미가 그 위를 '라그나로크 태'로 한 겹 더 감싼다. 하지만 그것마저도 미도리야가 풀고 날아가고, 그 걸 빙벽으로 가로막은 토도로키의 설득, 미네타&츠유 콤비의 구속마저 미도리야가 제치며 유사 원포올 100%로 도망치려 든다. 그러자 1-A 모두는 이전에 미도리야가 바쿠고를 올포원에게서 구출하고자 썼던 작전을 응용해서, 유사 원포올 100% 이상의 스피드마저 견딜 수 있는 이이다를 최대한 가속시켜 쏘아내 잡고자 하는데, 토코야미 후미카게, 코다 코지, 사토 리키도와 협력해 이이다를 얼음 활주로로 힘껏 밀어주는 역할을 맡는다. 가설요새 '트로이'로 떠나기 전 이전에 미도리야가 구해준 이형계 여성과 악수를 하고 떠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